OSX Programming intro

  최근 나는 MAC Machine에서 개발을 해야 할 필요에 의해서 해당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를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요즘 대세인 IPhone개발에 관한 자료는 산더미 처럼 쏟어져 나오지만 Mac 개발 그중에 OSX에서의 개발 자료는 좀처럼 찾아 보기 힘들었다. 나처럼 이러한 필요에 의해서 수많은 해딩을 할(!) 분들을 위해 메모식으로 남겨 놓고자 한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내가 이 글을 얼마나 길게 또 얼마나 멋있게 쓸지는 모른다 아무것도 정해 져 있지 않다. 누구 처럼 유투브를 통한 동영상 강좌를 하기도 솔찍히 구찮다. 그냥 내가 생각 나는데로 생각 하는 데로 이 글을 적어 내려 가겠다.

  재일 먼저 나의 개발 스타일을 아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난 절대 하기 싫으면 안한다. 안해서 회사를 잘리든 눈치를 먹던 신경 안쓴다.  나는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최선을 다한다. (머.. 내가 이른바 좋은 직장을 그만 두고 요즘 죽도록 고생 하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하다.)

  우선 나의 변하지 않는 생각 중 하나인 "로직과 언어는 별개이다."를 바탕으로 무작정 들이 대기를 시작 조금씩 빛이 보이기 시작 했다.


※ 참 중요한 것 한가지 OSX가 처음에는 엄청난! 새로운! 그 무엇!(OS)이라고 생각 했지만.그냥 보기 좋은 껍데기를 씌어 놓은 Linux라는것이 내 생각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반대 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냥 내 상각 이려니 하고 넘어 가주길 바란다. 그리고 OSX에서 꼭! Object C를 이용하여 개발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묻는다면. C/C++로도 가능 하다 하지만, 매우 구찮은 개발이 될 것이다. Apple에서 cocoa라는 놈으로 OSX내에서의 개발에 상당히 편리한 개발도구(?) or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XCode라는 Tool은 MS가 상당히 비싼 금액을 받고 팔고 있는 Visual Stdio로 보면 될것이다.(IDE라고 보면 될것 같다.)

※ 따라서 나는 구찮은 삽질을 피하고자 Object C 의 Cocoa framework를 기반으로 XCode IDE Tool로의 개발로 접근 하고 자 했다. 또한 IOS에서의 개발(IPhone)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보고자 하는 욕심도 있었다.(사실 IOS환경의 응용프로그램(엡?)개발과 OSX환경에서의 응용 프로그램 개발은 큰 차이가 없지만 IOS환경 응용프로그램 개발에 익숙한 사람이 OSX개발을 하는 것보다 OSX환경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 하던 사람이 IOS환경 응용 프로그램 개발 하는 것이 더 접근하기 쉬울 것이다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일단 MAC개발 그중에 OSX에서의 개발을 시작 하려고 하는 사람은 "적어도"  C에 대한 기본 개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것이고 더 나아가 C++이나 JAVA에 대한 경험이 있으면 약간은 도움이 되지만 오히려 방해 요소가 되는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Object C 에대한 경험이 없다. C/C++/JAVA에 경험은 나름 어느정도 프라이드를 가지고 있지만 서도 정말 생소했다. 그래서 나는 Apple에서 제공 하는 PDF를 통해 Object C에대한 전반 적인 내용을 주루룩 읽어 내려갔다. (전체 영문 자료다. 난 영어에 그리 능숙 하지 못하지만 만 하루를 투자해서 모두 보고 이해 할 수 있었다. 전공 관련 영어이니 그도 그럴만 하다고 생각 된다.) 기본적으로 문법상(Lex)의 차이점을 제외 하고는 C++/JAVA와 대동 소이 했다는 것이 내가 이 자료를 접하고 느낀바이다. (해당 PDF를 구하고자 하는 분들은 APPLE 개발자 지원 페이지을 통해서 얻거나 내게 comment를 남기기 바란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바로 툴 사용 법이다. Youtube를 통해 수 많은 MAC관련 강좌가 존재 한다. 하지만 대부분.... OSX의 사용법(그중에서도 Apple에서 제공하고 있는 많은 응용 프로그램의 사용법)이 많다. 그리고 개발 관련 키워드를 입력하면 IOS관련 응용프로그램 개발 강좌가 수 없이 등장한다. 정말로 기본적인 OSX환경 응용프로그램개발에 관련된 Youtube강좌 검색 키워드는 OSX programming 정도 일듯 싶다.

앞으로 얼마나 자주 얼마나 자세히 이 내용을 엮어 나가갈지는 의문이다.